예년 같으면 상반기 신규분양이
막을 내릴 때지만 올해는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는
9월 이전까지 신규분양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분양예정 물량은 약 7천여가구로
대구 전 지역에 골고루 퍼져있고
30평형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북구에는 영남건설과 화성
한라와 태왕 등 지역업체들이
다음 달부터 천6백여가구를
쏟아낼 계획이고 수성구에
SK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하는 등 대규모 단지도
잇따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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