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일본 도쿄에서
아사히글라스 계열사인 AFK와
신 재생에너지 건설업체인
오릭스사와 각각 2억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AFK는 올해 안에 구미 4공단
만9천여평에 LCD 공장건설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8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오릭스사도 앞으로 2년간
2억 달러를 투자해 영주와 영덕,군위,봉화,청송 등 5개 지역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인 1조원을
6개월 앞당겨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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