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센터는
중생종인 화영벼의
모내기가 적기를 맞았다며
중남부 지방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모내기를
끝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하면 벼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쌀에 금이 가고, 너무 늦어지면 충분한 생장을 못해
수량이 줄고 뿌리가 깊이 박히지 않아 넘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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