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이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강철 대통령 정무 특보는
조만간 노무현 대통령에게
자기부상열차 대구 유치 문제를
직접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찬석, 추병직 열린우리당
시도당 위원장도 각각
당차원의 지원 노력과 함께
건설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세계육상대회와 연계한
대구 유치의 타당성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도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성공 유치를 위해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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