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가증권 시장
상장법인들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올들어 큰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지역
유가증권 시장 상장법인
26개회사의 매출액은
8조 천78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같은기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순이익도 1조 천 3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6% 증가했는데
포스코와 대구은행,
그리고 대구도시가스와
화성산업 순으로
순이익이 많이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역의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의 1/4분기 매출은
1조 천 616억원으로
4.9% 감소했고
순이익도 47억원에 그쳐
지난해보다 91%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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