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4개 시군 대표들은 오늘
건설교통부를 방문해
주민 36만 8천명이 서명한 KTX
유치 서명서를 전달했습니다
또 동양석판을 비롯한 지역의
185개 기업 임직원 10만5천명이 KTX 포항 노선이 개통되면
KTX를 반드시 이용하겠다는
< KTX 이용 의향서>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포항시는 2010년에 개통될
KTX 대구-부산 구간과 실시
설계중인 동해남부선 전철복선화 사업과 연계해 KTX 포항 노선
설치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정부와 국회 그리고 철도시설
공단에 제출해 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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