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영천시 완산동
영천공설시장에서
영천시 임고면 75살
정 모 할머니와
영천시 망정동 65살
송 모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할머니들이
드링크 음료를 마시고 난 뒤
실신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따라 드링크에 독극물성분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