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인구가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이 2030년까지
시.도별 장래인구 추계를
분석한 결과
대구는 2005년 250만 6천명에서
2030년에는 2백 10만 2천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북도 2005년 265만 2천명에서
2030년에는 2백 23만 7천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 대전,
울산 4개 시도는 2030년까지
인구가 계속 증가해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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