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자기부상 열차 유치전에서
막판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분담금을
대구시가 재량권을 가지고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
분담하면서 경쟁 시도의
분담금 규모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에는
대구와 인천. 광주 그리고
대전과 창원 등 5개 시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다음달 8일 신청이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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