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안경 전문인력양성 누리 사업단이 주관한
제3회 안경 브랜드 네임 공모전 시상식이 어제(18일) 경운대학교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414편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안경과 고귀하다는 뜻의 합성어인
글라밴을 출품한 구미시의 주부 한일남씨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입상 작품들은
상표등록 절차를 거친 뒤
사용을 희망하는 안경관련
산업체에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VCR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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