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출자한 지방공기업과
기관들이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열린 경상북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고우현의원은
경상북도가 출자한
17개의 기업과 기관에 대해
경영평가를 한 결과
6개 기관은 경영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부분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다며
대책을 따졌습니다.
또 조동만, 최윤희의원도
지역전략 산업 운영방안과
경북방문의 해 사업 등에 대해
캐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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