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벤치마킹 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영하회족 자치구 당간부
7명이 어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행사내용을
설명듣고 3D 영상 화랑영웅
기파랑전을 관람했습니다.
일본 언론인 15명도 어제
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
지난 13일에도
캄보디아 팟 참난 교육부장관
일행이 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앙코르-경주엑스포 이후
문화교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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