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매출이 천억원 그리고
고용이 100명을 넘는
제조업체를 천억클럽 기업으로 정해 시 간부 공무원들이
후원자로 평생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천억클럽 기업은
한국델파이를 비롯해
21개 기업인데 시 간부공무원은 김연수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경제부서 근무경력자
18명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그랜드호텔에서 이들 기업과
공무원간의 결연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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