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40분쯤
대구시 관음동 68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가재 도구 등을 태워
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튀김 요리를 하다
식용유가 과열 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 9시 20분쯤에는
영주시 하망동 46살 권 모씨의 여관에서 불이 나
3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