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찰서는 식당 등을 돌면서
도박장을 개장하고
빌려준 도박 자금을 갚으라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구미시 사곡동 이모씨 등
9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이씨등은 2월부터
칠곡군 왜관읍내 식당 등에
도박장을 열고
장소값으로 수천만원을 뜯고
장모씨가 도박자금을 빌린 뒤
갚지 못하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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