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오늘(16일)부터
5일 동안 도쿄와 오사카 등
일본 5개 지역의 언론사와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경북의 관광상품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달빛 신라 역사기행을
체험하고, 안동하회마을과
영주 부석사, 선비촌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달말에는 도쿄에서
각계 일본 인사들을 상대로
경북방문의 해 홍보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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