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기도 안산시의
돔구장 건설 발표와 관계없이
새 야구장 건립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안산시의
돔구장 건설 발표와
대구의 새 야구장 건설은
별개의 문제며
지난 2월 발주한 야구장 건립
용역 결과가 나오면
야구장 형태와 부지를 정하고
국비와 민자유치 등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또
한국에서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유치하기 위해선 1개의
돔구장만으로는 부족해
대구의 새야구장 건립이
오히혀 더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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