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치기업평가위원회를 열고
45대 1의 입주 신청
경쟁률을 보인
성서4차 산업단지의
남은 1필지를
매출액 4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제조 업체
거림테크에게 분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달성 2차 25필지
4만 2천여평에 대해서도
입주 신청을 한
118개 업체에 대한
평가와 실사를 거쳐
매출액 천억원 대의
대호에이엘 등 20개 기업을
최종 입주업체으로
선정했습니다.

대구시는 산업용지난
해소를 위해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의
개발을 2009년까지
마무리하고 조기 분양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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