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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천억클럽 공무원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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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박석현

2007년 05월 14일

대구시는 이번 주에
매출 천억원 이상 기업들과
시 간부 공무원들 간에
후원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대상 기업은 대구지역에서
매출 천억원이 넘는
델파이와 희성전자 등
20개 회사로 천억 클럽에
지정되는 기업입니다.

천억클럽 기업에 대해서는
대구시의 국장과 과장 등
20명이 스타기업의
프로젝트 매니저와 같은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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