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1억3천만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저소득 장애인 만2천여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불우이웃 위문 대상자는 사회복지 시설 56곳 5,400여명과 저소득 보훈대상자 4,200여명, 그리고 저소득 장애인
2,600여명 등입니다.
대구시는 이들 한 사람에게
만원 정도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신대 할머니 8명에게는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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