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반쯤
대구시 신서동 지하철
안심기지창 부근에서
37살 김 모씨가 몰던
덤프 트럭이 앞서 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 버스에
타고 있던 43살 정 모씨 등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에는
예천군 남본리 한 주유소
앞길에서 49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 씨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