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수해 현장의
응급 복구를 추석전에 마무리 하기 위해 도청 간부 공무원을 수해 현장에 상주시키며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위해
보건환경산림국장을 총괄단장으로 과장급 3명과 계장급 6명을 김천시청과 5개 면에 보내 일일면장으로 근무하도록 하고 매일 50명의 도청 공무원을 수해 현장에 보내
복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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