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4차 순환도로 구간중
달서구 유천교에서
구마고속도로 구간이
오는 15일 완전 개통됩니다.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이 구간이 지난 2004년 착공해
3년여 만에 개통되면서
성서공단의 원활한 물류수송이
가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달서구 지역의 남북간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폭증하는 도심의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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