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으로 집이 부서져 마을 공동시설에 임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복구기간 동안 임시 주거용 컨테이너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예비비 5억3700만원을 들여 추석전까지 6개 시군 이재민 179가구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컨테이너 임시 주거시설은 5.3평으로 내부는 전기와
바닥 난방 그리고 싱크대 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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