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지역 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해 운영할 예정이던
대경창투사의
희망경제 1호 펀드가
다음달부터 운영됩니다.
희망경제 1호 펀드는
전체 300억원 규모로
최근 산업은행이
내부 사정으로 45억원의
출자금 지급을 늦추면서
조합 결성이 당초보다
늦어졌습니다.
대경창투사는 오는 29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투자기관 대표들이 참석하는
1호 펀드 창립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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