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암동 일대
34만평이 도시재정비 촉진
시범지구 후보지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도시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동대구역세권 개발 계획에서
제외된 신암동을 재정비
촉진 지구로 결정하고
조만간 건설교통부에 시범지구
지정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7개 지역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로
선정될 경우 대구시와 동구청은
신암동을 솔라시티로 개발하고
특수목적고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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