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번에는 2013년
세계 에너지 총회 유치에
나섭니다.
에너지 총회 국내후보도시로
선정된 대구시는 오늘
엘레나 네카에프 세계 에너지
협회 런던 사무국 본부장을
초청해 대구의 에너지 시설을
둘러 보도록 했습니다.
네카에프 본부장은 핀란드
출신으로 현재 에너지 협회
차기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는등 2013년 개최지 선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인물입니다.
2013년 총회 유치 의사를
밝힌 나라는 우리나라와 인도
남아공화국 그리고 카타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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