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수출농업 육성을
위해 원예전문단지를
중점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690억원을 들여
현재 67곳인 원예전문단지를 2016년까지 100곳으로 늘려
수출 5억달러 달성의
기반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원예전문단지로 선정된 곳에는
수출컨설팅을 우선 실시하고
수출용 브랜드 개발과
해외연수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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