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송이버섯 산지 이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경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송이버섯 산지인
울진군 북면과 근남면 일대에
3,4년생 송이균 감염묘
300본을 이식했습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2000년 송이균 감염묘
생산기술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인공증식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앞으로 봉화와 영덕을
비롯한 송이 생산지별로
산지 이식사업을 대폭 확대해
농가 소득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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