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0시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35회 어버이 날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노모가 98살의 나이로
숨지기까지 극진히 모시고,
치매에 걸린 아내를 헌신적으로보살핀 문경시 가은읍 하괴리
74살 박정우 할아버지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전수받았습니다.
또 다른 7명의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들도 각급 표창을
받았습니다.
(도청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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