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해운이 영일만항을
이용하기로 해 영일만항 물량
확보가 순조로울 전망입니다
국내 굴지의 선사인 C&그룹
동남아해운은 오는 11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영일만항 개시인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항만이용 확약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유치로 영일만항은
항로 다변화와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 뿐 아니라 하역과 보세,
통관업 등 연관 산업의 발달과 새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자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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