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을 내린
문경 한국전통찻사발축제
관람객이 5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어제까지
9일동안 축제장을 다녀간
관람객이 5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7만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남요 김경식 씨의
분청사기 어문호가 사상최고인
천500만원에 팔리는 등
도자기 판매수입 11억원에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60억 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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