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업무상 과실을 했거나
업무추진 실적이 떨어진
간부를 인사조치했습니다.
경산시는 지난 2004년 11월
하양읍 대곡리 일대
6만2천여㎡에 대한 채석장
허가 신청이 들어오자
산지관리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가를 내 줬다
감사에 적발된 이모팀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또 정모팀장에 대해서는
버스승강장 설치 등
교통행정추진실적이 저조한 데
책임을 물어 팀원으로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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