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도내 외국투자기업 사장단 10여명을
대외 통상교류관으로 초청해
애로사항을 듣고
추가투자를 유도합니다.
오늘 초청된 외국투자기업
사장단은 아사히글라스,
화인 테크노코리아,
한욱테크노글라스 등
일본 아사히글라스 계열
3개 회사 사장단입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의 변화된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추가투자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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