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위생 매립장의
생활쓰레기 반입이
오늘 오전부터 중단돼
시민 불편이 우려됩니다.
경산시 위생 매립장은
오늘 오전 인근 주민의 제지로
생활 쓰레기 반입이
중단돼 차량 16대분
50톤의 생활쓰레기
반입이 중단 되고 있습니다.
매립장 인근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남산면 발전추진위원회는
경산시가 주민에게
지원하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며 경산시와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위생매립장은
인근 주민 반발등으로
8년간 공사를 끌어오다
지난해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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