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 민자 천600억원이 유치돼
종합레저타운이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오전
영주시청 강당에서
영주시와 이앤씨건설, 그리고
이앤씨티엠에스와
종합레저타운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아지동 산 6번지 일대
10만여평에 조성되는
종합레저타운에는
천600억원이 투입돼
숙박,위락시설과 테마파크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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