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각 시군에서
음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가운데 상당수가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도내 23개
시군 251건의 지하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39%인
98건이 부적합 것으로
나타낫습니다.
부적합 원인으로는
일반세균 검출이 20.3%로
가장 많았고,
총대장균군,질산성 질소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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