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천동 근린생활시설과
단독 주택지 신축 부지에서
신라시대 도로와 담장 등이
발굴됐습니다
신라문화유산조사단은 오늘
발굴 조사 지도위원회에서
담장과 배수로가 6미터 거리를 두고 나란히 조성돼 있고
그 사이에 도로가 형성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 기둥 하부 시설인
적심 3기가 발견돼 당시
도시 계획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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