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바다이야기 오락기를 설치해놓고
불법 영업을 한 혐의로
25살 이모씨등 4명을 붙잡고
달아난 업주를 쫓고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하순부터
대구시 호산동 한 식당 건물
2층에 오락기 40여 대로
불법 성인오락실을 차려놓고
10여일 동안 6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려고
출입구에 감시원을 두고
단골손님들만 입장시켜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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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거장면-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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