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자활 한마당 행사가
오늘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대구지역 8개 자활 훈련 기관의
자활 공동체와 근로 사업
참여자 등 7백여명이 참가해
명랑 경기와 장기 자랑 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활 후견 기관들은
빈곤층과 노동 취약 계층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훈련,
일자리 제공 등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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