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경북의 10개 지역
45개 학교에서 15억8천7백만원의
교육시설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가 극심했던 김천은
22개 학교 11억 천만원으로 피해액이 가장 많았고
상주 4개 학교 1억 천만원 ,
경주 4개 학교 9천만원등입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업 차질을 줄이기 위해
중앙재해 복구비 배정에 앞서
14억원의 자체 예산을
우선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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