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친환경직불제
사업 대상으로
도내 만4천178농가,
9천882ha를 선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천901ha 보다
43% 가량 증가한 것으로
품목별로는 과수가 51%로
가장 많고,곡류 30%,
채소 18%순입니다.

이들 농가에게는
10월까지 친환경농산물
생산조건 이행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농가별로 직불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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