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달부터
9월말까지 5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이를위해 포항,경주,
김천,안동,구미,영주 등
6개 시에서 오존경보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기중의 오존농도가 0.12ppm을
넘을 경우는 오존주의보가,
0.30ppm을 초과할 경우에는
오존경보가 발령됩니다.
경북지역에는 2005년 3차례,
지난해 한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