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이
지역 현안 챙기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추병직 열린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최근 건설교통부로부터
고령-성주간 국도 33호선
확장사업 조기 시행을
약속받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달 7일 경주시와
시의회를 잇따라 찾아
협의회를 갖고 방폐장 지원
사업 추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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