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재보궐 선거가
한나라당 참패로 끝나면서
지역공략을 위한 범여권
움직임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한길, 신국환 의원 등은
오는 30일 대구에서
중도개혁통합신당 경북도당
창당식을 갖고 범여권
세규합에 나설 예정이고
손학규 전 경기지사도
다음달 2일 한나라당 탈당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특강정치와 민심 탐방을 합니다.
천정배 의원은 다음달 9일
민생과 지역 혁신을 위한
대구경북 네트워크 창립대회에 참석해 세결집에 나서고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도
다음달 중에 대구를 찾아
대권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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