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전시장 확장을 위한
한국 개발연구원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현장실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KDI연구원과 학계, 그리고
건축사무소 관계자 등
8명으로 구성된 현장 실사단은
오늘 대구시 등으로부터
전시장 확장 계획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엑스코 시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대구시와 엑스코는
예비타상성 조사에서 사업성과 대구시의 정책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고
확장 필요성과 전시컨벤션 산업 육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할 계획인데
타당성 조사 결과는
오는 9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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