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방재 안전
엑스포가 앞으로 대구에서
국제 규모의 전시 박람회로
고정 개최됩니다

소방방재청은
행사가 대구 지하철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데다
2010년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유치 등 대구를 소방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구 개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대구시와 엑스코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편 수도권지역 업체들은
물류비 절감 등을 이유로
소방안전 방재 엑스포의 수도권
개최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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