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성주 우체국에서 집배원으로
근무하며 동네 어르신들을
돌봐온 41살 강신일씨가
영예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70살 나이에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셔온
남원동씨 등 18명이 효행상을,
허순자씨 등 6명이 열행상을,
그리고 최봉호씨 등 4명이
선행상을 받았습니다.
*화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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