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의연금

최종수

2002년 09월 10일

재해의연금을 보내주신분들입니다.

유성스포츠프라자 김유현대표와 임직원 3백만원,
이태근 고령군수와 직원 2백90만5천원,
정화여자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2백16만7천9백30원,
서문시장 건어물번영회 회원 2백6만3천원,
봉무동 개원사 관음회 신도 일동
백50만원, 헤럴드외국어학원
백2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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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영천경찰서장과 직원
백11만4천원, 임대윤동구청장과 직원 82만9천원,
대구지역 인디안대리점 협회
이호봉회장과 회원 50만원,
명국종합건설 주식회사 이기윤대표이사 50만원,
동원화섬 주식회사 50만원,
경북광고물제작협동조합 김종만이사장과 조합원 5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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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청송경찰서장과 직원 40만5천원, 달서구청 환경미화원
37만3천원, 생활체육탁구연합회 김장수회장과 동호인 31만6천원,
동도여자중학교 교직원 30만7천원, 주식회사 하나로종합건설 김정철 대표이사
30만원, 범어뒷산 9시 에어로빅회원 3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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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TP대구지부 30만원,
칠성동 삼성아파트부녀회 30만원, 성서 신당동 통장협의회
30만원, 농협대구공판장 상인 28만7천원, 영송여자고등학교 교직원 23만7천원, 상인3동 통우회 21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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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농협대구공판장 중도매인지회 20만원,
범물중학교 장재영 장영화 학생
7만원, 피부미용 에메랄드모임 20만원, 새동산산부인과 간호사 일동 11만천원,
팔공산 소망회 10만원,
김영출씨 1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