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한미FTA에 대비한
쌀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북쌀 주문배달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구의 아파트촌을
중심으로 경북쌀 주문배달
사업에 대한 홍보를 벌인 결과 모두 868가구로부터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쌀 주문배달사업은
경북도가 엄선한 6개 브랜드쌀을
도정후 3일 안에 각 가정에
배달해 주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아파트 뿐 아니라
지역 업체 기관들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판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의성 황토,일품 등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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